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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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 용
<SPAN class=body>월드컵 열기로 온 나라가 뜨겁게 달아올랐던 2002년, 열 풍은 비단 축구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풍부한 시중 유동자금을 바탕으로 전국 부동산 시장 역시 몸살을 앓았던 것이다. 특히 월드컵경기장이 들어선 상암동 일대 택지지구는 쓰레기매립장이라는 오명 을 씻고 신(新) 부촌으로 거듭나기 이르렀다. 2006년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또 한번의 돌풍이 예상되는 상암동을 다녀왔다. <BR><BR> <DIV align=center> <TABLE width=300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225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 ws_0605221035.jpg~~~~.zip" width=300></TD></TR></TBODY></TABLE><상암 월드컵경기장 ></DIV><BR><BR><B>여길 보면 ‘공원’ 저길 보면 ‘산’</B><BR><BR>상암동 하면 으레 떠오르는 월드컵경기장과 널따란 월드컵공원. 그런데 불과 7~8년 전만 해도 상암동은 서울 쓰레기의 집합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사실 상암동 난지도로 들어 오는 쓰레기의 행렬은 13년 전인 1993년 김포수도권매립지가 생기면서 멈췄었다. 하지만 쓰레기 반입만 중단됐을 뿐 먼지, 악취, 메탄가스 등의 환경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었고, 한동안 ‘쓰레기장’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BR><BR>이에 난지도매립지의 청사진이 제시되기 시작했 다. 그리고 탄생한 것이 바로 월드컵공원이다. 현재 총 105만 평 규모의 이 공원은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등 4개로 나뉘어 있는데, 각각 난지연못, 억새풀 광장, 난지골프장, 자연학습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BR><BR>여의도공원의 15배나 되는 월드컵공원의 개장으 로 일대 주거환경은 서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쾌적해졌다. 난지천공원에서 만난 한 주민은 “월드컵 6단지에 살고 있는 데 집에서 공원까지 10분도 안 걸려 딸 아이와 자주 나온다”며 “좁은 아파트 단지가 아닌 넓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노는 아이를 보고 있자 면 ‘역시 애는 이렇게 키워야 돼’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고 만족스러 워 했다.<BR><BR> <DIV align=center> <TABLE width=542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135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 ws_0605221103.jpg~~~~.zip" width=542></TD></TR></TBODY></TABLE></DIV><BR><BR>월드컵 3단지에 산다 는 입주민 역시 “삭막한 서울에서 푸른 산과 공원을 보고 산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며 “집 앞으로 매봉산이 보여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데다 공기도 좋아 일석이조”라고 전했다. 이렇듯 상암동 허파와 같은 매봉산은 등산로와 월드컵운동장 산책 로와 이어져 인근 주민들에게 필수 등산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산에 올라 서면 뻐꾸기를 비롯한 여러 새들의 울음소리도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게 이 용객들의 귀띔이다. <BR><BR>상암동 월드컵단지보다는 성산동 주민들에게 더 가까운 불광천 산책로도 가벼운 운동을 하기엔 안성맞춤. 인근 S공인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일부러 걸어 가기에는 20분 이상 걸려 다소 멀지만, 월드컵경기장에 들렀다 연결돼 있는 불광천으로 내려가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말했다. <BR><BR> <DIV align=center> <TABLE width=500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187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 ws_0605221103.jpg~~~~@1.zip" width=500></TD></TR></TBODY></TABLE></DIV><BR><BR><B>상암 DMC 개발 특 수 ‘톡톡’</B><BR><BR>“서울에서 쾌적한 곳이 여기 뿐인가요? 요즘엔 그것 만 갖고 사람들이 안 찾아요” 상암동 대로변에 쭉 늘어선 부동산들의 한결 같은 설명이다. 실제 상암동에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DMC(Digital Media City) 개발이 한창으로, 개발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중이다. <BR><BR>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www.neonet.co.kr/rebank/common/okplugin.js"></SCRIPT> <DIV align=center> <SCRIPT>make_tag("<embed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 ws_0605221028.wmv' autostart=true loop=0>");</SCRIPT> <EMBED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w s_0605221028.wmv autostart="true" loop="0"></DIV> <DIV align=center><한창 공사 중인 DMC 전경></DIV><BR><BR>DMC란 Digitat Media City라는 이름 그대로 최첨단 정보?미디어 산업단지를 말한다. 이에 따라 상암동에 는 미디어 프러덕션센터, 인터넷 디지털위성방송 사업자, 컨벤션?전시판 매 기능을 갖춘 각종 기업들이 들어오게 된다. <BR><BR>DMC의 완공은 상암동 아파트의 위상을 다시 한번 바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테헤란로를 바탕으로 직주근접을 실현한 강남과 같이 인근 기업들에 근무 하는 직원들의 대거 입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뱅크공인 이광식 실 장은 “입주가 확정된 대기업 직원이나 방송사 관계자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BR><BR> <DIV align=center> <TABLE width=542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135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 ws_0605221115.jpg~~~~.zip" width=542></TD></TR></TBODY></TABLE></DIV><BR> <DIV align=center> <TABLE width=542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135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 ws_0605221115.jpg~~~~@1.zip" width=542></TD></TR></TBODY></TABLE></DIV><BR><BR>이런 분위기에 매물 은 자취를 모두 감춘 상태다. 이 실장은 “주민들 모두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실제 가격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어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근 중개업자 역시 “2공구에 200여 가구 분양예정인 것을 제외하고 상암동에 아파트 공급은 끝났다”며 “DMC에서 일하게 될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이 찾을 게 뻔한데, 아파트는 한정돼 있다는 것을 주민들이 모를 리 없다”며 매물 부 족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BR><BR>가격도 꾸준히 상승 중에 있다. 워낙 팔겠다는 사람이 귀하다 보니 부르는 게 값이 되는 실정. 또 오는 10월 입주하는 월드컵4단지의 분양가가 기존 단지에 비해 수천만 원 비쌌던 것도 높은 아파트값의 원인이 되고 있다. 단지별 선호도가 뚜렷 이 갈리지 않는 상황에서 비쌌던 4단지 가격에 맞춰 거래가가 형성되고 있다는 게 모 중개업자의 설명이다. <BR><BR> <DIV align=center> <TABLE width=482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287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 ws_0605221119.jpg~~~~.zip" width=482></TD></TR></TBODY></TABLE></DIV><BR><BR><B>학교, 교통, 편의 시설 아직은..</B><BR><BR>쾌적한 주거환경에 개발호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눈 독들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당장 입주해 거주를 하기에는 불편이 따르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아직 아파트가 들어선지 얼마 되지 도 않았고, 개발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완성된 도시에 비해 휑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BR><BR>편의시설의 경우 월드컵경기장 내 위치한 까르푸, CGV 및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백화점 역시 차량 15분 거리의 신촌으로 나가면 돼 쇼핑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편 이다. 하지만 은행, 병?의원 등 자잘한 시설들이 없어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상암동에 집을 알아보러 왔다는 김혜은(서울, 여) 씨는 “볼 일을 다 보고 확인할 게 있어 PC방을 가려는데,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며 “부동산에 양해를 구하고 컴퓨터를 사용하기는 했 지만 순간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BR><BR> <DIV align=center> <TABLE width=500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187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 ws_0605221050.jpg~~~~.zip" width=500></TD></TR></TBODY></TABLE></DIV><BR><BR>학교와 교통은 이보 다 상황이 더 좋지 않다. 현재 상암동 내 위치한 학교는 상암초 1개뿐으로, 중?고등학교를 가기 위해서 는 중동, 연남동, 성산동 등으로 가야 한다. 먼 거리는 아니지만 집값을 지탱하는 명문 학교가 없고 학원가도 마땅치 않는 점이 아쉽다.<BR><BR>교 통은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일단 합격이다. 성산대교가 지척인가 하면 강변북로도 5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상암동 내부를 잇는 상암동길과 난지도길도 시원하게 뻗어 있다. 추후 상암 DMC에 입주하는 기업들까지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고려돼 만들어진 셈이다. <BR><BR> <DIV align=center> <TABLE width=500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187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 ws_0605221047.jpg~~~~.zip" width=500></TD></TR></TBODY></TABLE></DIV><BR><BR>반면 대중교통 이용 은 아직 불편하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수색역을 이용할 수 있지만 걷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것. 지하철보다 버스를 타면 더 편하지만 버스 노선이 풍부한 편이 아니 다. <BR><BR>이에 대해 뱅크공인 이 실장은 “편의시설, 교통은 DMC만 완공되 면 개선될 것이고 학교는 당장 내년 2월 중?고등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상암동은 제2자유로, 경의선 수색역 복선화 완 공 예정에 있다. 또 DMC가 입주함에 따라 버스 노선이 많아지고, 모노레일이 건설되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팽배한 상황. <BR><BR> <DIV align=center> <TABLE width=500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187 src="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5/ne ws_0605221116.jpg~~~~.zip" width=500></TD></TR></TBODY></TABLE></DIV><BR><BR>R공인 관계자는 “대 기업 및 방송국에서 일하는 고소득, 고학력자들이 많이 유입되면 교육열이 높아져 자연스레 학군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교통, 편의시설도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라며 “상암동 은 이제 첫 걸음마를 뗀 만큼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앞으로 발전할 일 밖에 남 아 있지 않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BR><BR><BR>부동산뱅크 박선옥 기자</SPAN> 상암 아파트는 일반 분양으로는 입주 하실수 없습니다 상담문의 : 주 용수 02-6284-2344 , 010-3398-1014 http://blog.daum.net/kcd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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